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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노조선거시 항상 개인의 이익에 손해보는 KT측 노조후보를 당선시킴..후보자당선 후 퇴직금,임금,복지,근무조건 항상 후퇴<BR>..그리고 임금삭감에 불만 토록 비공식으로 표출<BR><BR>2.본인들 임금(퇴직금포함) 삭감 전체 투표시에 찬성률이 항상 80%이상 ...거의 만장일치로 가결되는 문화..<BR><BR>3. 아무리 임금을 깍아도 노조대표들은 손해 없고 더욱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..그래도 노조원들이 책임을 묻지않음)<BR><BR>4.노조대표자들이 노조원들을 전혀 두려워하지않고 인사에관여 노조원들을 위협하는 문화<BR><BR>5.년중 휴무일에 근무를 시켜도 누구하나 노동청에 고발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하는 문화..<BR><BR>6. 회사는 계속 노조원들의 이익을 줄여나가면 CEO난 임원들의 임금이 수십억원을 챙겨가는 이상한 문화<BR><BR>7. 노조위원장들은 골프실력이 거의 아마추어내 프로같은 실력을 유지하는 이상한 문화<BR><BR>8. 노조대표자들이 노조원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KT회사측에 무급 휴일근무,임금동결또는 삭감을 당당하게 외치는 문화..<BR><BR>9.그런 노조를 투료시 계속 뽑아주는 노조원들의 문화..<BR><BR>10.노조원들 권리이 투표권을 가지고도 각자 개개인들이 이상한 문화를 바꾸고가 행동하지 않고 넘들이 대신 휘험을 감수하고 행동하여 KT 사측 노조대표자들을 없애주기를 바라는 이상한 문화<BR><BR>** 아무도 내자유를 대신 찾아주지 않는다***<BR><BR>** 대학에서 배운 자유와 정의 그리고 자신들 권익을 스스로 결정 할수 있는 것이 지성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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